별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은 없었다.나는 부모라는 나무에서 그늘에 살고 있는 것이지주인공처럼 엄마에게 속박되지는 않았다.이 책은 그늘에 있는 사람이 아닌 나무의 땅에 속박되어 있는 사람에게 필요하지 않을 까 싶다. 자유롭게 사는 사람이라면 이 책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그러니 다른 책을 읽으시길 궁금하다면 줄거리만 읽기를 바래요.
나쁘지 않아요. 내용은 괜찮은데 번역이 거슬리는게 조금 있어요.니즈를 영어를 그냥 니즈라고 쓴 점이 이런게 조금 보였는데 거슬리네요. 필요함을 채워준다 인가 그런거였는데 니즈를 채워준다라고 해서 내용은 괜찮았지만 번역이 거슬렸던.. 선물 받은 거라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