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 듯... 다르게 살아가는 여성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다양한 각도에서 보여주고 있어서 더욱더 흥미롭고 관심이 가네요.늘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만 사다가 저를 위한 책을 선물했는데... 너무나도 탁월한 선택이였네요.알찬 내용으로 지쳐가는 제 마음에 보물같은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