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계가 게임이란 사실은 나만이 알고 있다 2 - Novel Engine
우스바 지음, 김완 옮김, 이치젠 그림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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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볼 때 부터 덮을 때 까지 모두 만족스러웠네요. 두께도 두껍고, 보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개인적으로 게임에서 버그나 버그 이용은 좋아하지 않지만 보면서 기발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덮으면서 띠지의 멘트를 보니 다음 권을 안 살수가 없네요.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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