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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엄마가 몰랐어 2
크리스티안 뤼드케 지음, 윤혜정 옮김 / 오마주 / 2009년 8월
평점 :
품절
말이 늦게 트이는 아이, 새로움에 어려움을 느끼는 특히 유치원 가는 문제, 잠자기를 싫어하는 아이,새부모에게 사랑받고 있는지 확인받고 싶어하는 아이, 추행에 대한 아이들의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책읽기전에..... 이 책의 이야기를 더 쉽게 이해할 수있도록 마루와 그 친구들을 소개할께요.....
이책은 5가지 내용을 이런식으로 아이의 심리를 나타내는 책이었어요...
그동안 아이들의 마음읽기보다는 엄마의 의무로만 대했는데....너무 부끄러웠어요...
아이도 책을 보며 재미있어하고 배울점이 많았던 책이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