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디블의 낙서 이야기 4 - 환경 센터 구출 작전 샘 디블의 낙서 이야기 4
제이 프레스 지음, 이은지 옮김, 마이클 클라인 그림 / 서울문화사 / 2015년 10월
평점 :
절판


독서 습관을 길러 주는 코믹 스토리북

 

 

 

 

글쓴이 제이 프레스

그린이 마이클 클라인

옮긴이 이은지

 

 

 

 

 

샘 디블 제일 좋아하는 건 낙서하기랍니다.

낙서는 너무 재미있다는 샘 디블

어느날 학교에서 환경에 대해 배우고 있어요.친환경 이 무슨뜻인지 얘기해 볼 사람 있나요?

라는 선생님 질문에 친환경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깨끗하게 만들기 위해 재활용하고 재사용하고

절약한다는 뜻입니다.샘 디블의 단짝친구 로버트가 대답했어요.

 

 

 

왜 재활용을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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