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없는 십오 초 ㅣ 문학과지성 시인선 346
심보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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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불편했다. 모든 시는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임을 느낀다. 상대가 말하는 감정들이 나에겐 미처 도달하지 못하고 도중에 바스라지고 만다. 노력해도 포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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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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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극히 공감할 내용들입니다. 더 신선하거나 새로울 건 없었고요. 글에 관한 작가의 경험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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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낮의 연애
김금희 지음 / 문학동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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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소설 읽는 법을 이 책을 통해 드디어 어렴풋이 알게 됐다. 단편은 이런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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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력할 땐 아리스토텔레스 ㅣ 땐 시리즈
다미앵 클레르제-귀르노 지음, 김정훈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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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와 욕망이 불일치하는 갈등의 시기에 불현듯 아리스토텔레스가 떠올라 집어들었다. 이렇게 주변에 밀려가듯 살 수는 없었고 ‘좋은‘, ‘탁월한‘ 생을 살고 싶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그 어떤 말들보다도 명확한 위로와 확신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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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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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잔잔하지만 단단한 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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