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와 무시무시한 돼지 인형 자기 주도적으로 크는 아이 2
띠나 노뽈라 글, 메르비 린드만 그림, 살미넨 따루 옮김 / 책굽는가마 / 2010년 12월
평점 :
절판


어린 시절, 늘 함께했던 인형은 어디로 간 걸까요? 그때, 그 인형이 그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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