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생전 우리고전 다시읽기 26
박지원 지음, 구인환 엮음 / 신원문화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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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가장 먼저 느낀것이 허생이란 는 사람은 장사의 명수라는 점입니다. 아직 이책을 안읽은 분들이 이 글을 보게 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안말하겠습니다만 당시 우리나라는 시장이 상당히 극한 돼어 있었기에 조금만 머리를 굴리면 돈을 벌수 있었습니다. 그는 그의 돈으로 사람을 감명시키고 나라를 지키는 충신이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우리 나라에 여러명 있었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달라졌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모두 나라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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