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까짓 거!
박현주 지음 / 이야기꽃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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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맘이라 갑자기 비가오면 우산가지고 학교앞에 서 있을수가 없어서 항상 미안해요 아이도 집에비맞고와서는 저에게 전화해서 서운함을 표현하고요 서점에서 보고 마음에 와닿는 그림책이라 구입해서 자기전 읽어주니 아이도 공감하네요 그림도 참 좋아요 특히 주인공 표정보고 용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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