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 모중석 스릴러 클럽 43
제프리 디버 지음, 이나경 옮김 / 비채 / 2017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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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소설을 좋아하는 지인에게 추천 받은 책 중 하나라 끝까지 읽었으나 몰입도가 떨어져 끝내기 어려웠다. 뭔가가 나오겠지.. 하고 책장을 넘기고 넘겨 봐도 제자리 걸음 수준. 제프리디버가 실력있는 작가라 할지라도 XO 만큼은 노래 작사에만
치중한 듯한 뻔한 결말의 지루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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