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나라들을 고루 여행할 계획이라면 더 없이 좋은 책.
두세개의 나라 특징들만 잡을 것이 아니라, 내가 필요한 정보를 찾아볼 수도 있을 것이다.
책의 사이즈나 두께도 적당하고 디자인도 (론리플래닛의 기존 스타일과 비슷하면서도) 깔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