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디노 > 아이에게 일기의 소중함을 알게 해 줄 수 있을 것 같네요.
깔깔마녀는 일기 마법사 깔깔마녀 시리즈
황미용.신재현 지음 / 부표 / 2006년 12월
평점 :
절판


결혼 10년 된 주부입니다.  큰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이구요.

이 책을 읽으며  아이의 일기가 아이가 커가는데 있어 얼마나 소중한 기억의 보물로

변하게 되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첫정이라 그런지  큰아이의  초음파사진이 붙은 육아수첩, 작명소에서 지은 이름표 등

자라면서 의미가 있던 것들을 타임캡슐처럼 박스에  넣어 보관하고 있는데  아이의 일기도

함께 보관해 주면 좋을 것같네요.  입학하며 쓰기 시작해서 약 7권 정도 되고 있는데 번호표를

적어 주었더니 가끔 꺼내 읽곤 합니다.

    옆에는  책 뒤에 있는 워크북 중 하나에서

   열심히 쓰고 있길래  읽어 보니 내용이

   너무 재미 있어 함께 올려보내요.

 

   11월 29일 날씨: 단풍잎이 울긋불긋했다

                    상   장

정진이상

아가는 응가할때 토끼똥을 싸 냄새를

안나게 하여 내가 밥 먹을때 참을수 있게

하였기에 이 상장을 줍니다.

                     2006년 11월 29일

                                           대표  나(형아가)

 

이 책은 자기 책이라며   책 중간중간 내용도 너무 신나게 보니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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