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역사가 말하다 - 전우용의 역사이야기 300
전우용 지음 / 투비북스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를 알게 된 것은 최근 모 일간지의 칼럼을 통해서이다.

다른 사람과는 분명히  다른 사회와 사물에 대한 인식과 지난 과거와 현재를 함께 생각할 줄 아는 역사의식이 작가를 궁금하게 했다.

제법 많은 작품들이 있었지만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아 이 책을 택했다.

'사대부와 돈' '쌍팔년도' '높낮이 없는 좌담' '조심하는 설' '계몽지식인의 의병비판' '유사시 출병' '만보산 사건' 등의 소제목은 형광펜으로 그어두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