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으며 항상 #소비자 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고
고려하며 통찰해보는 태도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나는 어떤 광고를 보게 되는지
무엇에 끌리는지
어떤 생각을 하고
왜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지
쉽게 결정하게 되는 상품은 무엇인지
좋아보이는 상품은 무엇이며
심리적으로도 만족하는지
지인에게 알려주고 싶은 제품은 무엇인지
등등 본질을 파악하는 능력을 보다 더 연마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고와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유익한 지식과 충분한 흥미를 줄 수 있는 책이고,
무조건 읽어본다면 도움이 될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