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나오면 꼭 사보는 작가님들이에요. 킴쓰컴퍼니.이윤정.물빛항해 세분의 작가님이 함께 쓰신 단편이 함께 들어있는 책이라고해서 기대감을 갖고 구매했어요. 제목부터 뭔가 말랑말랑 해지는 이야기일거라 기대했어요 제주도에서 윈드시어로인한 결항으로 같은날 제주에 머무르면서 일어나는 일들인데 단편에나오는 세쌍의 남녀주인공은 서로 점접은 없지만 같은날 겪는 일이라 겹치는공간과시간 그런게 찾아져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각 작가님들 단편 속 사랑이야기 너무 이뻤어요 뭔가 몰캉하고 따뜻한느낌의 분위기로 다가왔네요. 다음 시리즈가 나올거같은 제목인데 다음 편도 얼른 만나볼수있음 좋겠어요~
문릿 현대물이 많지않은데 현대물이라 골라봤어요ㅋ 여주가 좀 쎈캐같고 남주도 서로 마음은 있었지만 맘따로 몸따로라는 늬낌도 좀 있어요. 전 뭐 딱히 가리는거 없어서 단편이라 킬링타임으로 후다닥읽기도하고 색다르게 읽었네요ㅋㅋ
여주 아리엘이 어릴때부터 정혼자인 아르시온이 성기사(성직자)가 되려는 소문을 듣고 아르시온을 막으려 밤에하는일이라는 명목으로 성직자가 되지못하게 순결을 뺏으려고 뽀작대다가 오히려 여주가 혼자 오해를 했다는걸 안 남주한테 당하는내용이었어요.ㅋㅋ 달달해요 둘이 어렸을때부터 서로 온리원에 귀염뽀작 남여주네요
제 첫 중국로설이에요. 리뷰가 너무좋아서 어마어마한 장편임에도 꼭 사봐야지 했는데 벌써 끝이네요~~길긴엄청길었네여ㅋㅋ첫장 펼땐 스케일이 엄청커서 이해하며 보느냐 힘들기도했는데 그다음부턴 술술 잘읽혀서 집중해서읽었어요 ㅋㅋ(국내꺼만읽다 첫언정소설이라 초반진입장벽이 살짝ㅠㅠㅋ..) 여튼 궁중시대물 취향 아니어도 취향을 뿌수는 재미에요. 살짝 고구마도 있었지만 사이다 엄청 날릴땐 막힌속이뻥ㅋㅋㅋ너무 잘읽었네유. 언정소설 처음읽으시는분 폐후의귀환으로 시작해보시는거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