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미르작가님의 원혼의 강을 건너 리뷰/ 전작인 진흙에 가라앉는 연꽃을 재미있게읽어서 신작도 동양풍시대물같길래 고민도 안하고 질렀네요. 전작도 재미있는데 신작은 더 칼갈고 쓰셨다는 느낌이 가득했네요. 남주가 퇴마사이고 여주가 원귀왕의 관계성때문에 둘이 맞붙는과정에서 남녀주인공간의 팽팽한 긴장감과 끝을 예상하기 힘들어 몰입됬어요.전체적인소재나 이야기구성도 상당히 좋아서 동양풍판타지 좋아하는 분들은 박수치며 읽으실듯!
킴쓰컴퍼니 작가님 신작이라 구매했어요. 전작들도 꽤나 재밌게 읽어서 ..! 처음은 남자주인공 기태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무거움보단 남주가 생각하거나 행동하는게 유쾌한 부분들이 더 많아서 책장이 잘 넘어갔네요.4년만에 회사에서 상무와 비서로 만나게 된 남여주인공.사내연애물의 묘미인 부분들이 잘 살아있어서 너무 재밌게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