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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오스틴 교외에 사는 한 마음씨 좋은 아줌마가

유방암으로 투병하고 있으니 내 모습이 든 포스터에

서명을 해줄 수 없겠느냐고 청해왔다.

샐리에게 주기 위해서였다.

"용기를  잃지 마시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나는 그렇게 써주었다.


- 랜스 암스트롱 외의《1%의 희망》중에서 -


* 용기로 지독하게 싸우되

여기에 꼭 더 덧붙일 것이 있습니다.

꿈을 잃지 마십시오! 꿈을 가지십시오!

그리고 그 꿈을 이뤄달라고 기도하십시오!

그 꿈이 이뤄진 다음에는 이제부터 '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해서도' 살겠노라고 기도하십시오!

하늘은 그 기도를 반드시 들어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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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습관을 바꾸기을 시작했다.

무조건 일찍 일어나기....

책읽고 저녁에 할일을 아침에 나누어 하기...

작심삼일이 되지않도록 노력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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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10대에 리더십을 키우는 발표의 기술
꿈과희망 편집부 엮음 / 꿈과희망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성격이 소심한 아이들 아니 사람들, 나부터 이런 성격이여서
우리 아이들까지 내성적이고 소심한 성격이다.
이 책에서 이런 점을 키우는 발표하는 기술을 가르쳐 주는 책이다.
발표를 잘하는 사람은 리더십이 강하고 성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제일먼저 지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책은 항상 친구같이 하고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것이 좋다.

발표의 시작은 가까운 곳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야기하기가 편한 가족으로부터 토론을 시작해서 발표하는데
부담감을 덜어주고 자유롭게 대화하는 것 같이 한다. 그리고 대화는
항상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는데, 하기 전에 이야기주제에
대해서 될 수 있으면 6하 원칙을 기본으로 작성하여 여러 번 읽어서
이야기할 때 자연스럽게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우리는 앞으로 수많은 장애물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중에서 가장 큰 장애물은 바로 나 자신이다.
가능과 불가능의 경계선은 그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의 결심에 달려 있다.
“나는 꼭 그것을 하고 싶어”라고 마음먹은 순간 우리는 가능 쪽으로
발걸음을 옮겨 놓은 것이다.

한 마리의 개미가 한 알의 보리를 물고 담벼락을 오르다가 예순아홉 번을
떨어지더니 일흔 번째에 올라갔다. 이것이 바로 오랫동안 변치 않는
성공 비결이다.   

발표는 내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다.
정확하게 침착하게 자연스럽게 자신감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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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지혜, 듣기
서정록 지음 / 샘터사 / 2007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잃어버린 지혜, 듣기

서 정 록 지음
샘터 

 이 책을 접하게 된 것은 지금 아내가 임신 중이라 엄마 뱃속에서부터의 교육, 태교라고 하지요. 그래서 이것저것 보다가 “잃어버린 지혜, 듣기”속에 인디언태교라고 있어서 읽게 되었다. 

인디언의 태교 
세계 어느 민족이나 모두 태교의 가르침을 갖고 있다. 민족에 따라 태교에 대한 태도가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 대체로 전통사회와 원주민 사회로 갈수록 태교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현대로 올수록 태교의 중요성은 간과되는 경향을 보인다. 가장 특별하다고 할 수 있는 북미 인디언의 태교는 어머니가 임신을 인식한 순간부터 시작된다. 산모는 모든 일을 중단하고 자신의 몸과 영혼을 깨끗이 정화하고는 조용한 숲길이나 호숫가, 강가를 거닐며 뱃속의 태아와 대화를 시작한다. 

 이들은 왜 뱃속의 아이에게 끊임없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일까? 뱃속의 아이들은 말은 못해도 어머니가 하는 말은 다 알아듣는다는 것이다. 인디언 태교의 핵심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듣기’이다. 아이에게 끊임없이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것은 그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의 귀를 열어 줌으로써 세상과 자연과 사람에 대해 준비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귀를 연다는 것은 어느 면에서 가슴과 마음을 여는 것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의 목소리가 아이의 뇌를 키운다.
뱃속에 있는 태아에게 일찍 귀가 발달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 뇌는 세 가지 에너지원(산소, 음식물, 소리와 운동)에 의존하는데 이 중에서 소리(파동)와 운동(진동)을 관장하는 기관이 바로 귀이다. 귀가 소리를 통해 뇌를 자극하고 충전하는 방식은 산소나 음식물보다 훨씬 미묘하고 신비롭다. 

 소리가 태아의 뇌를 충전시키고 신체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 태아에게 가장 바람직한 소리는 어떤 것일까? 외부의 소리는 어머니의 배를 통과하여 양수를 지나 태아에게 전달되는 동안 줄어들지만, 어머니의 목소리는 척추를 지나 골반에 전해지는 동안 오히려 증폭된다. 첼로의 공명통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골반이 척추를 통해서 전해진 소리를 증폭시키기 때문이다.

토마티는 태아에게 적당한 음악으로 모차르트, 그레고리안 성가, 바로크 음악, 민요나 옛 가락을 권한다. 이런 곡들은 어머니의 불안과 두려움을 줄여주고, 태아의 귀를 즐겁게 해준다. 또한 음악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어머니와 아기가 자연스럽게 서로 귀를 기울이고 대화하는 기회를 만들어준다. 토마티는 말한다. 아이에게 따뜻한 가슴을 주고, 삶의 욕망을 주고, 목소리를 주는 것은 바로 어머니라고. 어머니의 목소리는 태아에게 천사의 소리요, 신의 소리와 같다. 

 소리의 신비로운 힘에 대한 본질적 성찰을 위해 동서양과 시대를 아우르며 듣기에 관한 모든 지혜를 모았다. 그 중에 원주민 사회와 전통 사회의 듣기 문화, 귀의 아인슈타인이라고 일컬어지는 알프레 토마티의 연구 성과, 서구의 소리연구가와 영성연구가들이 소리치료 또는 음악치료의 결과물로 내놓은 것들을 망라함으로써 우리가 진정 귀 기울여 들어야 할 것들에 대한 성찰을 유도한다. 또한 자폐증, 학습 지체, 실어증, 언어 장애, 외국어 배우기의 어려움 같은 문제들의 근본원인도 듣기가 제대로 안 되었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따라서 제대로 듣는다는 것은 감각적 통합 능력이 회복되는 것을 의미하며, 장기적으로는 개인의 삶과 창조성에 깊이 영향을 미치는 활동이라고 주장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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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을수록 뇌가 젊어진다 - 잠든 뇌를 깨우는 건강한 습관-걷기
오시마 기요시 지음, 성기홍 외 옮김 / 전나무숲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여기저기에서 걷기가 건강에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다.
나는 몇 달 전부터 건강과 다이어트을 하기 위해 걷기를 시작 했다.
그러나 전문적인 지식이 없이 귀 동냥으로만 듣고 시작을 해서인지
효과는 보지 못했다. 그리고 걷기는 몇 분을 걸어야 하고 어느 정도의
땀이 흘러야 한다는 생각에 항상 조금만 더 조금만 더을 해왔다.
이 책을 보면서 생각을 바뀌게 했다.

이 책은 일본의 뇌 학자인 오시마 기요시 박사가 몸소 체험한 걷기의
건강 효과와 걷기가 뇌에도 좋은 이유를 알기 쉽게 쓴 책이다.
걸으면서 육체 정신 뇌까지 건강해진다는 것, 무리하지안고 즐겁게 특히
사랑하는 사람, 가족과 즐기면서 걷는 것이 최고라고 한다.
이 책에서는 뇌를 깨우는 건강한 습관, 마음에 평화를 되찾아주는 걷기습관,
창의력을 높여주는 창조 워킹, 감성을 자극하는 사계절 걷기여행, 걷기가
즐거워지는 12가지 비결로 나누어 이야기한다.

뇌를 깨우는 건강한 습관에서 뇌는 우리의 몸을 전체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우리가 아무생각 없이 걸어도 뇌에서는 아주 많은 생각을 해서 몸 전체로 보내고,
말하면서 움직일 때마다 끊임없이 뇌는 활동을 하므로 뇌가 젊어지는 이유라고
이 책에서는 말한다.
그리고 걷기는 비만치료효과, 금연치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걷기를 하면서 꼭 체중조절을 위해서 무리하게 목표를 잡고 하면은 그것이
스트레스가 될 수가 있어서 뇌에 부담이 됨으로 다리가 아프고 힘들 때는
쉬는 것이 좋다고 한다. 모든 것은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최고라고 한다.
그리고 걷기를 하면서 음악을 들으며, 주위의 자연을 관찰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사랑하는 사람과 이야기 하면서 걷는 것은 아주 좋다고 한다.
그리고 겨울은 춥다고 쉬고 여름에는 덥다고 쉬고 비가와 눈이 와서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게으름을 갖지 말고 꾸준히 걷기는 하여야 한다고 말한다.

내 몸은 내가 지키는 것이다 내가 할려는 마음만 강하면 얼마든지 건강을 지킬 수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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