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멜로 이야기 2 - 변화의 힘 마시멜로 이야기 2
호아킴 데 포사다.엘렌 싱어 지음, 공경희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마시멜로는 달콤합니다. 이런 달콤함의 유혹을 뿌리치기란 어느 누구도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잘 참고 잘 견디어서 목표달성을 이룬 후에 쾌감과 즐거움은 마시멜로의 달콤함보다 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마시멜로를 보는 순간 다먹어치우는 사람과 안 먹고 잘 참아낸 사람중 안 먹고 잘 참아낸 사람이 인내와 끈기가 더 강하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이 책을 읽었으면 합니다.

마이애미대학의 졸업식 날 졸업생대표인 찰리는 대표연설을 하게 되고 특별행사로 하늘에서 마시멜로가 떨어집니다. 마시멜로는 주인공 찰리가 앞날에 대한 목표나 계획도 없이 버는 족족 쓰기만 했던 리무진 운전수였을때 우연한 기회에 조나단에게서 마시멜로법칙을 배웠고 그날이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그는 대학 입학이라는 목표를 정하고 시간을 아껴가며 공부를 하고 등록금 마련에 그리고 수많은 유혹을 참아내고 덕분에 좋은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 되고 좋은 기업의 입사 제안도 받았습니다. 그리고 졸업생 대표 연설까지 하게 된 것이 찰리자신은 스스로 마시멜로를 먹지 않고 참으면 달콤한 결과를 얻게 된다는 사실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그는 친구들에게 마시멜로법칙을 열심히 전파하고 ‘마시멜로 맨’이란 별명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찰리에게 위기의 징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아무런 생각 없이 카드를 쓰게 되면서 낭비를 하게 됩니다.

시간낭비, 돈 낭비, 자신감낭비라고 하면 어울릴 것 같습니다. 어째든 찰리의 위기의 징후를 알아챈 조나단은 그에게 글을 보내고 찰리는 그 글을 읽게 됩니다. 그리고 징후를 발견 하고 바로 잡는 길을 찾습니다. 그는 일을 맡게 되고 대학을 가기 싫어하는 학생과 보내야 되는 어머니 사이에서 그들에게 목표설정을 해주기 위해 마시멜로 계획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게 두 사람사이를 더 얽히게 하는 것처럼 돼버리는데 그사이 찰리는 윌 스미스 이야기와 함께 두 모자간의 사이에서는 목표를 가로막는 선입견을 깨뜨리고 자신의 목표를 잘 세우게 됩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상황들을 통해 찰리는 새롭게 정리한 삶의 법칙인 “다섯 가지 삶의 법칙”에 대해 정리 한다.
첫째 : 변화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감당하자.
둘째 : 목표가 분명해야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다.
셋째 : 두려움에 잡아먹히기 전에 두려움을 물리치자.
넷째 : 행동이 없는 신념은 무의미하다.
다섯째: 주위에 나를 지원해 주는 이들을 두자.
찰리는 조나단이 알려준 지혜와 자신이 체험한 교훈을 가지고 세상을 더욱더 밝은 모습으로 살아 갈 것입니다.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으면서 지금의 목표와 성공을 생각해보게 되는데 지금의 목표를 이루면 성공했다고 사람들은 말 합니다. 하지만 모든 변화 속에서 성공을 이루기 위해서는 바로 보이는 눈앞의 만족보다는 멀리 내다보고 더 큰 만족을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는 게 바로 마시멜로 법칙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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