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안토니오 알타리바, 킴 지음, 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김 / 길찾기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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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의 폭력에 길들여지지 않던 소년. 농토에 담을 쌓는 것을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하는 소년. 그런 씨앗이 발아해서 스페인 내전의 공화파가 되어 싸운다. 슬프게도 독재자의 긴 세월에 세상의 탁류에 휩쓸려 자신을 잃는다. 하지만 생의 마지막에 다시 그 길들여지지 않는 정신이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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