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되고 싶었던 날들
이은 지음 / 마누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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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예뻐서 근데 그 안의 글이 더 예뻐서
솔직하고도 진실한 사람의 마음을 볼 수 있다는게
감사했다.그리고 나 또한 솔직하게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슬퍼서 눈물흘리고 유쾌해서 눈물흘릴쯤
책 속의 작가님이 자신의 아픔을 딛고 주변을 둘러볼 때 나를 봐주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면서도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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