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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릿찌릿 패러데이, 전기로 세상을 움직여요 - 처음만난과학자 1
브라이언 윌리엄스 지음, 데이비드 앤트럼 그림, 고수미 옮김 / 디딤돌(단행본)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슥슥슥" 무슨 소리냐구요?
아이들이 '패러데이' 책 속에 나와있는 대로 책받침으로 머리카락을 마구 문지르면서
마찰 전기를 일으키고 있는 중입니다. ^^
「처음 만난 과학자」'패러데이' 책은 어린 친구들에게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전기에
대한 이야기를 재미있는 그림과 쉽게 따라서 해 볼 수 있는 실험등으로 흥미를 갖게 합니다.
메모 형식의 전기에 관한 상식과 곳곳에 전기에 관한 에피소드도 참 재미있습니다.
때로는 위험할 수도 있는 전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나와 있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네요.
패러데이는 위험한 전기에 수없이 화상을 입고 감전되면서 안전하게 전기를 쓸 수 있는 실험
도구를 스스로 만들어 실험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전기학의 위대한 선구자'라고 불리는 패러데이.
그가 있었기에 우리가 편리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이겠지요?
아이들과 전기를 쓸 수 없다면 우리의 생활이 어떻게 될지 이야기 해보면서 전기의 필요성과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