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을 바라보는 관점과 세계를 바라보는 관점 그리고 나를 바라보는 관점.책을 읽기 시작할때는 생각조차 하지못하며 살아온 나의 내면 고요했던 바다에 잔잔한 파도를 치게 하는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