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듬직한 첫째 수현아! 니가벌써 8 살이나되어 학교를 가게됬구나 한없이 여리기만했던 울아들 동생들이 하나둘씩 생겨 어린나이에 오빠노릇하는 네가 기특하기도하고 안쓰럽기도했는데 이제 작은울타리를벗어나 큰 세상으로 막 발을 딧는구나 언제나 엄마가 널지키주니 학교가서 잘할꺼야 사랑해 우리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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