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작가와의만남님의 "<미쳐도 괜찮아 베를린> 아방의 드로잉 클래스"

안녕하세요~~ 젊었을적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꿨지만 지금은 두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어요.
그림그리기도 좋아하고, 바느질도 좋아하고, 손으로 하는건 뭐든지 다 좋아해서 그런지 6살 딸도 너무 좋아해서 매일매일 그림을 그린답니다. 나만의 그림으로 엽서를 만드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아마도 너무 너무 행복해질것 같아요.
아이들하고 같이 가고싶고, 엄마의 그림그리는 모습도 보여주고 싶어요.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보고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