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감정적으로 혼란스러움을 겪었다.링위에 잘 서있다가 갑작스러운 강펀치를 맞은 사람처럼 휘청였다.제목에 끌려 구입하게 된 책은 나를 사로잡았고하루 밤만에 책을 다 읽었다.감정의 처방전 같은 책이었고 흥미로웠다.누구나 그런 날이 있을 것이다.휘청이게 되는 그런 날 츠바이크와 함께 나를 돌아보고우리는 흔들릴 수 밖에 없는 존재임을 인정하며다시 잔잔해지기를 바라는 모든 분들께 나는 이 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