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필독서 0순위 그리스 로마 신화
재미있게 만화로 보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
그리스 로마 신화는 우리 사회가 글로벌화되면서 잘 모르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으로 인식되는 세상이 되었다. 특히 우리가 기독교인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수시로 접하는 영화나 게임 또는 대화 등등에 그리스 로마 신화와 관련된 얘기들이 심심치 않게 등장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할 수 있다.
따라서 예전 사람들처럼 동양 고전에만 몰두하지 말고 세계사나 서양 철학, 서양 문학과 예술 등이 녹아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를 알아두어야만 그만큼 편리한 세상을 살 수 있다 하겠으며 특히, 커나가는 아이들에게도 이러한 서양 고전을 읽게 함으로써 내신이나 수능, 논술 등을 쉽게 풀어나가는 그 원동력을 마련하여 줄 필요가 있다 하겠다.

이 책은 만화책이다. 이는 어린아이들을 대상으로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인데 거기다 별책 부록으로 본권에서 읽은 내용을 다시 한번 이해하고 체킹할 수 있도록 워크북으로 캐릭터의 특징과 사건 순서를 퀴즈, 줄 잇기 등의 놀이로 풀어 봄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 만화책은 여러 신과 영웅들이 등장하는 이야기 가운데 오디세우스와 관련된 ‘오디세우스의 복수’ 편으로 얘기로서 10년 동안 계속된 ’트로이 전쟁‘에서 ’트로이의 목마‘라는 아이디어로 전쟁을 승리로 이끈 그리스의 영웅 오디세우스가 아테나 여신의 도움으로 고국으로 돌아와 구혼자들을 물리치고 아내와 아들을 다시 만나게 되는 얘기를 담고 있다.
그리고 이어서 아프로디테 여신의 아들인 트로이의 영웅 아이네이아스의 모험담을 함께 담고 있다. 불타는 트로이를 탈출하여 새로운 나라를 세우고자 이데산→ 트라키아→ 델로스섬→ 크레타섬→ 하르피이아섬(괴물새) 등등을 헤라의 심술로 전전하다가 결국엔 아프리카 북쪽 해안에 있는 카르타고에 도착하여 아이네이아스와 여왕 디도, 사랑의 신인 에로스 등의 슬프고도 운명적인 만남에 대한 운을 떼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가지게 하면서 끝난다.
참고로 그리스 로마 신화는 신과 인간의 아버지인 제우스(최고의 신), 제우스의 누이로 부인이 된 헤라(결혼과 여자들의 수호자), 창과 투구를 가진 아테나(지혜와 예술, 정의의 여신), 금발의 아폴론(빛과 음악의 신), 삼지창을 든 포세이돈(바다의 신), 활을 가진 아르테미스(술과 사냥의 여신), 아름다운 아프로디테(미와 사랑의 여신), 다리를 절룩거리는 헤파이토스(대장장이의 수호신), 황금 옥수수 화관을 쓴 데메테르(농업의 신), 날개 달린 샌들을 신은 헤르메스(상업의 신이자 제우스의 심부름꾼), 전쟁의 신 아레스, 겸손한 헤스티(가정의 수호신) 등등의 신들이 등장하여 아주 많이 헷갈리게 만든다.
따라서 우선 이러한 신들을 우선은 잘 기억해 두었다가 그밖에 또 등장하는 숲의 요정, 강의 요정, 바다의 요정, 헤라클레스, 테세우스 등 뛰어난 영웅들, 수많은 왕과 왕비, 공주 그리고 메두사, 티폰 등 무시무시한 괴물들과의 관계 등등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처음 시리즈 1권부터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아이들을 지도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제대로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길 바라면서 3,000만 부 판매 돌파의 신화를 기록한 이 만화책은 시리즈로 읽어볼 것을 조심스럽게 권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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