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를 빠져들게 만드는 마법의 한마디’
‘방송가에서 남몰래 간직해온 전달의 비책’
‘전달력을 100% 끌어올리는 비장의 테크닉’
이 책은 일본의 방송계에서 독자의 시청률을 높이기 위해 오랫동안 매뉴얼도 없이 남몰래 입에서 입으로 은밀하게 전해져 내려오고 있던 전달력을 높이는 표현 기법들을 총 27개의 ‘전달의 법칙’으로 구분하고 메시지화하여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따라서 그 법칙 하나하나가 간결하면서도 매우 강렬한 임팩트를 던져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용적인 면도 가미되어 있어 이를 우리의 일상생활이나 업무, 비즈니스 등에 적극 활용한다면 커다란 성과를 이루어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우 잘 집필된 책이다.
◆ 이 책을 읽어야 할 사람들
➀ 말을 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이야기가 장황해진다.
➁ “그러니까 결국 하고 싶은 말이 뭐야?”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
➂ 내 이야기를 듣는 상대의 얼굴에 항상 지루한 표정이 떠오르는 것 같다.
➃ 매일 SNS에 글을 올리는데도 팔로워가 전혀 늘어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➄ 협상이나 영업에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참고로 저자는 방송업계 종사자로서 방송 프로덕션 연출가로 활동 중인데 일본의 TBS나 니혼TV 등에서 ‘임금님의 브런치’, ‘샤베쿠리007’ 등 인기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였으며, 방송업계에서 모든 프로그램 제작에 기본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전달법의 승리 패턴’을 체계화하고 그 노하우를 활용해 기업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따라서 전달력과 호소력 높은 프로그램 제작으로 수많은 기업들로부터 호평과 의뢰를 받고 있는 분의 책이라서 더욱 흥미가 가는 책이라 하겠다.
우선 ‘전달력을 높이는 기술’인 27개의 ‘전달의 법칙’ 메시지는 다음과 같다.
[법칙01] ‘그것은! 한마디로 주의를 끈다 [법칙02] 오프닝 타이틀로 기대감을 심어준다 [법칙03] 흔한 질문으로 공감을 얻는다 [법칙04] 비장의 카드는 앞에 꺼낸다 [법칙05] 단계별로 정리해서 제시한다 [법칙06] 설명에 제목을 붙여라 [법칙07] 랭킹 순위를 매기면 재미가 배가된다 [법칙08]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한다 [법칙09] 시각적으로 구분한다 [법칙10] ‘비법’이라는 말을 활용한다 [법칙11] ‘장단점 변환’의 법칙 [법칙12] ‘최고의 매력 포인트’라는 표현을 활용한다 [법칙13] 당연한 것을 강조하라 [법칙14] 다른 각도에서 강한 인상을 준다 [법칙15] ‘달다’는 말의 파괴력 [법칙16] 낮은 잣대를 먼저 제시한다 [법칙17] ‘그러나!’로 긴장감을 준다 [법칙18] ‘지금’으로 현장감을 연출한다 [법칙19] ‘간판’을 사용해 권위를 높인다 [법칙20] ‘주목도 최고’라는 말을 이용한다 [법칙21] ‘딱 하나’로 가치를 높인다 [법칙22] ‘배경’을 살짝 덧붙인다 [법칙23] 구체적인 숫자를 활용한다 [법칙24] 익숙한 표현을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법칙25] 가치가 반감되는 ‘급’ [법칙26] ‘급’의 양면 효과 [법칙27] 불필요한 한마디를 철저히 배제한다
그 27개의 ‘전달의 법칙’ 메시지 중에서 지면상 몇 개만 간략 소개해 본다.

✍ 법칙02_ 오프닝 타이틀로 기대감을 심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