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부터 나는 최고의 선택만 한다!”
최신 뇌과학・심리학이 입증한 최강의 사고법!
‘결정이 빨라지고, 창의성이 극대화되며, 복잡한 문제가 3분이면 해결된다’고 홍보하고 있는 이 책 「써드 씽킹」. 과연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봤는데... 저자는 뇌과학자이자・의학박사로서 최근 뇌과학에 대한 실험과 연구결과를 그 근거로 제시하며 ‘써드 씽킹’ 즉 ‘무의식 사고(제3의 사고법)‘는 최근 뇌과학계가 주목하는 화제의 사고법이고 이를 국내에 처음으로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본 결과 ’써드 씽킹‘은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우선 복잡다단한 문제일수록 더욱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만들어주고,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야에서는 창의력을 극대화시켜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갖게 만든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써드 씽킹의 특징이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그 활용법 등등을 먼저 이해해야만 하는데...
그래선지 이 책은 앞부분에서는 써드 씽킹이 탄생하게 된 그 배경이나 개념, 특징 등을 제시하고 본론에 들어가서는 그 활용법이나 중요성 등을 얘기한다. 그 구체적 내용을 간략 요약해본다.
제1장_ 우리는 매일 70번의 선택을 한다에서는 우리의 일상은 선택의 연속이라면서 컬럼비아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에서 의사결정을 연구한 쉬나 아이엔가의 ’사람은 하루 평균 70번의 의사결정을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그 의사결정에는 ① 빠른 사고(직관성, 제1의 사고법) ② 느린 사고(논리성・합리성, 제2의 사고법)가 있고 빠른 사고는 대뇌변연계에서, 느린 사고는 전전두피질에서 담당한다는 얘기를 한다. 그리고 80년 연구 결과로 밝혀낸 최적의 비즈니스 사고법으로 직급이 올라갈수록 직관성을 보인다는 사례로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하워드 슐츠 등등의 얘기를 소개한다. 또한 일본인과 영국인의 문화 얘기를 하며 두 의사결정에 대한 차이 발생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제2장_ 선택은 탁월하게, 결과는 강력하게에서는 ’신중하게 생각‘하는 거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본인의 연구결과를 인용하여 ’무의식 사고‘ 즉 ’써드 씽킹‘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이 사고법은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단번에 향상시키는 사고법이라고 그리고 복잡한 문제일수록 빛을 발한다라면서 각종 사례를 들어가며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는 바둑 격언처럼 그 당위성을 강조한다.

제3장_ 써드 씽킹은 어떻게 직관과 논리를 뛰어넘는가에서는 각종 실험 사례를 통해 써드 씽킹을 하게 되면 ① 상대의 본질을 간파할 수 있다 ② 거짓과 진실을 단번에 분별할 수 있다 ③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만 한다 ④ 까다로운 요구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⑤ 뇌는 가장 적극적으로 작동한다고 그 놀라운 효과와 잇점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