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드 씽킹 - 직관과 논리를 뛰어넘는 제3의 사고법
가게야마 테쓰야 지음, 이정현 옮김 / 21세기북스 / 2021년 8월
평점 :
절판


“이제부터 나는 최고의 선택만 한다!”

최신 뇌과학・심리학이 입증한 최강의 사고법!

‘결정이 빨라지고, 창의성이 극대화되며, 복잡한 문제가 3분이면 해결된다’고 홍보하고 있는 이 책 「써드 씽킹」. 과연 그렇게만 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어봤는데... 저자는 뇌과학자이자・의학박사로서 최근 뇌과학에 대한 실험과 연구결과를 그 근거로 제시하며 ‘써드 씽킹’ 즉 ‘무의식 사고(제3의 사고법)‘는 최근 뇌과학계가 주목하는 화제의 사고법이고 이를 국내에 처음으로 이 책을 통해 소개하고 있다고 얘기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어본 결과 ’써드 씽킹‘은 잘 활용하기만 한다면 우선 복잡다단한 문제일수록 더욱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만들어주고,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야에서는 창의력을 극대화시켜주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을 갖게 만든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저자가 제시하고 있는 써드 씽킹의 특징이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그 활용법 등등을 먼저 이해해야만 하는데...

그래선지 이 책은 앞부분에서는 써드 씽킹이 탄생하게 된 그 배경이나 개념, 특징 등을 제시하고 본론에 들어가서는 그 활용법이나 중요성 등을 얘기한다. 그 구체적 내용을 간략 요약해본다.

제1장_ 우리는 매일 70번의 선택을 한다에서는 우리의 일상은 선택의 연속이라면서 컬럼비아대학교 비즈니스 스쿨에서 의사결정을 연구한 쉬나 아이엔가의 ’사람은 하루 평균 70번의 의사결정을 한다‘는 말을 인용하며 그 의사결정에는 ① 빠른 사고(직관성, 제1의 사고법) ② 느린 사고(논리성・합리성, 제2의 사고법)가 있고 빠른 사고는 대뇌변연계에서, 느린 사고는 전전두피질에서 담당한다는 얘기를 한다. 그리고 80년 연구 결과로 밝혀낸 최적의 비즈니스 사고법으로 직급이 올라갈수록 직관성을 보인다는 사례로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 하워드 슐츠 등등의 얘기를 소개한다. 또한 일본인과 영국인의 문화 얘기를 하며 두 의사결정에 대한 차이 발생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제2장_ 선택은 탁월하게, 결과는 강력하게에서는 ’신중하게 생각‘하는 거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본인의 연구결과를 인용하여 ’무의식 사고‘ 즉 ’써드 씽킹‘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이 사고법은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단번에 향상시키는 사고법이라고 그리고 복잡한 문제일수록 빛을 발한다라면서 각종 사례를 들어가며 ’장고 끝에 악수를 둔다‘는 바둑 격언처럼 그 당위성을 강조한다.



제3장_ 써드 씽킹은 어떻게 직관과 논리를 뛰어넘는가에서는 각종 실험 사례를 통해 써드 씽킹을 하게 되면 ① 상대의 본질을 간파할 수 있다 ② 거짓과 진실을 단번에 분별할 수 있다 ③ 절대 후회하지 않는 선택만 한다 ④ 까다로운 요구에 제대로 대응할 수 있다 ⑤ 뇌는 가장 적극적으로 작동한다고 그 놀라운 효과와 잇점을 소개한다.

제4장_ 최신 뇌과학에서 밝혀낸 제3의 사고법, 써드 씽킹에서는 무의식 사고가 지니고 있는 그 특징으로 ① 정보처리 용량에 제한이 없다 ② 중요도에 따른 정확한 평가가 가능하다 ③ 편향된 선택을 하지 않는다 ④ 아이디어가 필요한 순간 빛을 발한다 ⑤ 무의식 사고를 활용하면 숨겨진 능력이 발휘된다며 모차르트나 차이코프스키, 앙리 푸앵카레 등등의 각종 연구결과와 실험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한다.




제5장_ 써드 씽킹의 효과가 극대화되는 다섯 가지 활용법에서는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그 활용법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그 방법론으로 ① ’생각 잠재우기‘ 등 써드 씽킹의 궁극의 포인트 세 가지 ② 써드 씽킹이 극대화되는 시간은 단 3분! ③ 쓸데없는 일을 함께하면 효과는 더 커진다 ④ 생각할 대상과 목적을 명확히 하라 ⑤ 무에서 유는 창조되지 않는다 등 다섯 가지의 그 구체적인 활용법을 제시하는데... 이를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실천하기 위해서는 이 책이 필요하다. 그 상세한 내용을 지면상 다 소개할 수 없으니 이 책을 구하여 이해하였음 한다. 아울러 직관, 논리 그리고 무의식이란 세 가지 무기의 활용법을 소개하며 이를 잘 섞어 사용했을 때 더욱 훌륭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소개하기도 한다.

마지막 제6장_ 내 안의 잠재된 가능성이 폭발한다에서는 의사결정의 결과보다 과정 평가가 중요하다면서 구체적 사례를 가져와 설명하고 이어 써드 씽킹을 하기 전에 반드시 ’잠재우기‘ 시간을 가져야 한다면서 도야마 시게히코의 「생각의 틀을 바꿔라」에 나오는 ’발효‘’잠재우기‘라는 과정 얘기를 하고 고집이 생기고, 숲을 보지 못하고 나무에만 집중해 혼란에 빠지게 된다는 사례 결과를 얘기한다. 이어 현대는 VUCA(*Volatility변동성, Uncertainty불확실성, Complexity복잡성, Ambiguity모호성)의 시대라면서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써드 씽킹은 필수적인 사고법임을 강조한다. 그리고 써드 씽킹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만이 미래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무의식 사고‘ ’제3의 사고법‘ ’써드 씽킹‘. 매일 복잡한 문제에 대해 최고의 의사결정을 내린다든지 끊임없이 새롭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해내야 하는 분, 매 순간 최고의 선택만을 함으로써 즐거운 미래를 만들고 싶은 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책 속에 그 구체적인 방법론이 제시되어 있다. 우리가 이미 실행하고 있는 방법일 수도 있다. 다만 이 책은 이를 실증적으로 연구하여 여러분에게 상세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리 어렵지 않은 내용으로 설명해 나가고 있으니 필요하신 분은 한번 탐독하여 새로운 지혜를 얻었음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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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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