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요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면
퍼킨스 회장과 그의 오랜 동지인 ‘랜돌프’가 가을을 재촉하듯 촉촉이 비가 내리는 거리를 걸어가다가 우연히 부랑자가 되어 구걸을 하고 있는 한 거지 즉 주인공 ‘피터’가 먹을 것을 구걸하는 손을 내밀자 ‘랜돌프’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먹을 것이 아니오.”라면서 “바로 당신 안에 있는 것, 그것을 깨우는 게 더 급하오. 그것이 당신을 불행에서 건져줄 빵이 될 거요.”라는 말을 남기며 ‘달걀’ 얘기를 하고는 스스로 껍질을 벗기 위한 ‘그 무엇’이 필요하다는 얘기와 함께 본인의 명함을 던져준다. “당신이 그 껍질 속에서 빠져나오게 되면 나를 찾아오시오.”라는 말을 남기면서 말이다.
이후 주인공 피터는 실직자가 되기 전과 그 이후를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인생 가운데 가장 불행한 시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스스로 몸을 움직여 그 고통의 거리를 지나가지 않고는 더 나은 곳을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 다시 말하여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는 사람은 그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이 죽거나 아님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가는 길뿐이라는 그 말 즉 ‘그 무엇’을 깨워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서게 된다.
이후 이 책의 목차 구성에 나와 있는바처럼 변화를 갈망하게 되고... 바비라는 한 어린 소년을 만나 무거운 짐을 들어주면서 인연을 맺게 되고 이어 그의 가족들과의 만남 등등을 통해 백화점에서 일용근로자로 일자리를 갖게 되고... 이후 본인의 성실함과 열정,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등등을 통해 그 백화점을 관리하는 지주회사의 퍼킨스 회장까지 만나게 되고 결국 성공한 사람이 되어 랜돌프 CEO도 만나는 과정을 매우 흥미진진하게 얘기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얘기 전개 과정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구하여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의 내용은 작자 미상이라고 하며 아마도 구전되어 오던 얘기를 저자가 정리하여 새롭게 편찬한 글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고난이란 것은 축복의 또 다른 얼굴임을 알게 된다. 힘겹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이기고 나면 반드시 주어지는 보물을 얻게 된다. 또 고난을 통하지 않고서는 배울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열매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여러분은 마음 깊은 곳에서 ‘그 무엇’이 용트림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당신이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무엇’을 반드시 찾아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