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잘 될 거야! - 실의에 빠진 당신에게 건네는 가장 아름다운 위로!
폴 마이어 지음, 최종옥 옮김 / 책이있는마을 / 2013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실의에 빠진 당신에게 전하는 가장 아름다운 위로!’라면서 실직으로 부랑자 생활을 하는 주인공 ‘피터 앤드류스’가 구걸하는 과정에서 ‘랜돌프’라는 사람을 만난 후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그 무엇’이라는 90%의 재능을 찾아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통해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이 책 「괜찮아, 잘 될 거야」. 이 책은 얇고 내용 또한 그리 길지 않은 스토리를 통해 확실하게 성공 방정식을 제시하고 있는 데... 마치 과거에 변화의 열풍을 일으켰던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와 흡사한 포맷으로 얘기를 전개하는 과정을 보면서 흥미진진한 그 스토리로 인해 한 번에 책 전부를 독파한 책이다.


우선 이 책의 목차 구성을 살펴보면 1장) Hope_ 피터, 희망으로 삶을 일으키다 2장) Change_ 두려움을 떨치고 변화를 갈망하라 3장) Conviction_ 삶의 변화시키는 신념의 마력 4장) Ability_ 내 안에 잠들어 있는 능력을 깨워라 5장) Passion_ 열정, 성공을 여는 만능열쇠 6장) Challenge_ 또 다른 도전의 시작으로 되어 있는데 그 줄거리 또한 이 목차 구성에 따라 주인공인 피터가 성공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성공 방정식과 관련하여 우선 세계적인 동기부여가 앤서니 라빈스의 ‘평범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능력의 단 10%만 활용하고 있을 뿐이다.’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는 길로만 가려는 습성이 있고 자신이 가보지 않은 길,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한 일에 대해선 선뜻 걸음을 내디디려고 하지 않는다는 얘기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은 자기 안에 잠재되어 있는 90%의 재능을 찾아내고 스스로 동기부여를 한 사람들이라고 강조한다. 도저히 뚫고 나갈 수 없을 것만 같은 난관에 부딪혔을 때, 어떤 사람은 행운을 기대하고, 또 어떤 사람은 특별한 기적이 일어나주길 기다리며 아까운 시간을 허비하기도 한다고. 더러는 귀인이 나타나 자신에게 닥친 어려움을 단숨에 해결해 주길 바라며 주위를 두리번거리는 사람도 있다고. 그러나 행운이나 기적은 절대로 사람을 찾아다니지 않는다며 문제해결의 열쇠는 언제나 자신의 내부에 있다고. 그러면서 우리의 내부에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의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90%의 그 무엇’이 숨어 있으며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그 무엇’을 제대로 찾아낸 사람들이라고 얘기한다.


그 주요 줄거리 내용을 살펴보면

퍼킨스 회장과 그의 오랜 동지인 ‘랜돌프’가 가을을 재촉하듯 촉촉이 비가 내리는 거리를 걸어가다가 우연히 부랑자가 되어 구걸을 하고 있는 한 거지 즉 주인공 ‘피터’가 먹을 것을 구걸하는 손을 내밀자 ‘랜돌프’는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먹을 것이 아니오.”라면서 “바로 당신 안에 있는 것, 그것을 깨우는 게 더 급하오. 그것이 당신을 불행에서 건져줄 빵이 될 거요.”라는 말을 남기며 ‘달걀’ 얘기를 하고는 스스로 껍질을 벗기 위한 ‘그 무엇’이 필요하다는 얘기와 함께 본인의 명함을 던져준다. “당신이 그 껍질 속에서 빠져나오게 되면 나를 찾아오시오.”라는 말을 남기면서 말이다.


이후 주인공 피터는 실직자가 되기 전과 그 이후를 생각하게 되고 그리고 스스로 자신의 인생 가운데 가장 불행한 시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된다면 스스로 몸을 움직여 그 고통의 거리를 지나가지 않고는 더 나은 곳을 나아갈 수 없다는 생각, 다시 말하여 더 이상 내려갈 곳도 없는 사람은 그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이 죽거나 아님 바닥을 치고 다시 올라가는 길뿐이라는 그 말 즉 ‘그 무엇’을 깨워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을 통해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서게 된다.


이후 이 책의 목차 구성에 나와 있는바처럼 변화를 갈망하게 되고... 바비라는 한 어린 소년을 만나 무거운 짐을 들어주면서 인연을 맺게 되고 이어 그의 가족들과의 만남 등등을 통해 백화점에서 일용근로자로 일자리를 갖게 되고... 이후 본인의 성실함과 열정,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 등등을 통해 그 백화점을 관리하는 지주회사의 퍼킨스 회장까지 만나게 되고 결국 성공한 사람이 되어 랜돌프 CEO도 만나는 과정을 매우 흥미진진하게 얘기를 전개하고 있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얘기 전개 과정이 궁금하신 분은 이 책을 구하여 읽어보길 바란다.


이 책의 내용은 작자 미상이라고 하며 아마도 구전되어 오던 얘기를 저자가 정리하여 새롭게 편찬한 글이라고 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고난이란 것은 축복의 또 다른 얼굴임을 알게 된다. 힘겹고 괴로운 시간을 보내고, 이기고 나면 반드시 주어지는 보물을 얻게 된다. 또 고난을 통하지 않고서는 배울 수 없는, 가질 수 없는 열매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여러분은 마음 깊은 곳에서 ‘그 무엇’이 용트림하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당신이 인생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그 무엇’을 반드시 찾아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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