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이 책을 통해 독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은 참 많다. 우선 저자와 관련된 대학의 교수들과 원장(지점장)들의 50여 통에 달하는 감사의 메시지를 통해 표현되는 저자의 성품을 살펴보면 약속, 긍정, 기억력, 감사, 일관성, 고객, 직원, 교육 등등의 키워드가 유독 많이 눈에 띄고 있는데 이는 저자가 Chapter 4 ‘성공을 위한 성공에 의한 삶’에서 강조하고 있는 다음 글 즉 ‘나는 1만 시간의 법칙을 믿는다. 하루 3시간, 일주일 약 20시간씩 10년을 쏟아부으면 1만 시간이 된다고 한다. 자신의 일이나 목표에 1만 시간을 투자하면, 전문가가 되고 싶은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시간을 얼마나 집중하며, 열정적으로 충실하게 보내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고 한다.’를 통해서도 알 수 있듯이 저자의 성공 철학이랄까 또는 삶의 철학이라고 할 수 있는 성공스토리의 한 단면을 보여주고 있다 하겠다.
저자는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을 꿈꾸며 살아가고 있다고 그러나 그중에서 성공을 이루어 내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면서 이는 성공을 이루기 위한 기본인 뿌리 그리고 요소인 마음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그러면서 저자는 잘하는 것에 투자했다는 한 가지만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며 그것은 기본일 뿐, 여러 요소가 작용해야만 한다면서 우선 책 속에서 발견한 삶의 보물들이라 하여 다음 5가지를 소개한다. 1) 상대방이 원하는 것을 해주어야 한다 2) 성공스토리를 만들고 싶다면 경제에 관한 극을 읽고 실천해야 한다 3) 알고 잘못한 것은 모르고 잘못한 것보다 더 낫다 4) 물어보는 바보는 한순간의 바보이지만, 안 물어보는 바보는 영원한 바보다 5)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은 사람을 만든다.
그리고 저자는 또 말한다. ‘성공의 이유’로서 다음 14가지를 소개한다. 1) 항상 미리미리 준비했다 2) 남들보다 낮은 위치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달려왔다 3) 혼신을 다해 기억하였다 4) 우선순위를 정해서 일한다 5) 책임감이 남달리 강하다 6) 정확하다 7) 늘 응용력이 남달랐다 8) 올인한다 9) 실수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100-1=0이라는 등식을 강조) 10) 지금 이 순간도 실패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11) 저축이 가장 좋은 습관이다 12) 먼저 주어야 나중에 받을 수 있다(授受의 법칙을 강조) 13) 인연은 참 좋은 것이다 14) 늘 보람 속에서 일하고 있다(고객 중 외모에 대한 콤플렉스를 갖고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 만큼, 그것을 내 고민 이상으로 함께 떠안고 해결을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내 일 자체를 참으로 고맙게 여기라고).
또 저자는 소소한 일상 속에서 찾은 성공 키워드를 다음과 같이 소개한다. 우선 버릇처럼 자주 하는 말들로서 1) 알겠습니다 2) 감사합니다 3) 덕분에... 그리고 잘하는 것들, 자신 있는 것들로서 1) 판단력이 썩 괜찮은 편이다 2) 늘 긍정적인 편이다 3) 약속을 아주 잘 지킨다 4) 가르치는 것을 잘한다(①나의 노하우를 100% 공개한다 ②구체적인 설명과 지적을 한다 ③교육에도 책임을 진다 5)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을 잘한다(①나 자신과 남을 아름답게 해준다 ②아름다워지는 것에 투자를 잘한다 ③복합적인 눈으로 아름다움을 컨설팅한다). 또한 직장에서의 트레이드마크로서 1) 인사를 참 잘했다 2) 늘 일을 찾아서 했다 3) 꾀부리지 않고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했다 4) 정확하게 보고하여 신뢰를 쌓았다. 신혼부부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들로서 1) 남이 내게 잘해주면 감사하고 남이 내게 못 해주면 당연시하라 2) 시어머니에게 잘할 생각하지 말라 3) 태교가 가장 손쉽다. 내가 늘 고맙게 기억하는 사람들로서 1) 화장품 미니 백화점의 고객들이 생각난다 2) 난蘭 코스메틱 고객들 전체가 내 삶의 동반자였다 3) 약손명가 고객들은 내 성공의 주인공이다 4) 약손명가 직원들은 나의 가족 5) 내 곁에서 아주 오래오래 함께 있어 준 고마운 직원이 있다 6) 약손명가 브랜드학과를 만들어주신 분 7) 처음으로 용돈을 받다 8) 태어나서 처음으로 선물을 받다 9) 어려울 때 나를 도와준 고마운 친구가 있다 10) 항상 유익한 조언을 해주신 분 11) 처음으로 내게 꽃을 선물한 남자 12)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13) 대한민국의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 등등과 같이 저자의 성공스토리뿐만 아니라 삶의 철학에 대한 얘기도 소개한다.
저자는 Chapter 4 ‘성공을 위한, 성공에 의한 삶’에서 우선 실패를 통해 얻은 뼈아픈 교훈들이라면서 1) 교만하지 말자 2) 일관성 있게 일하자 3) 한곳에 올인하지 말자를 소개한다. 그리고 성공과 행복의 공식으로서 성공을 위해서는 1) 기부정신의 실천이 중요하다 2) 가장 잘하는 것을 해야 한다라고. 돈에 관련된 공식으로서는 1) 일심一心이 중요하다(올챙이 시절을 잊어버린 개구리는 쉽게 따돌림당하기 마련이다) 2) 하심下心(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이 중요하다 3) 대심大心(마음을 크고 넓게 가지라)이 중요하다라고. 행복의 조건으로서는 1) 자신감이 중요하다 2) 중용이 중요하다 3) 지혜로워야 한다라고 얘기한다. 돈이 좋은 이유로서 저자는 절대 배금주의자가 아니라면서 1) 편하다 2) 대접받는다 3) 하고 싶은 것을 살 수 있다. 4) 소원이 이루어진다 5) 애국자가 되었다라고 소개한다. 행복으로 얻어지는 것들로서 저자는 미국의 여가수 메리 제이 블라이지의 노래 ‘Be happy’라는 것이 있다. 미국의 재즈 보컬리스트 바비 맥퍼린은 ‘Don’t worry be happy(톰 크루즈 주연의 1988년 영화‘칵테일’ 삽입곡)라는 노래 하나로 사람의 목소리가 최고의 악기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면서 행복해지면 덤으로 얻게 되는 좋은 점들이 너무도 많다면서 다음과 같이 4가지를 소개한다. 1)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2) 떳떳하다 3) 고마움을 느낀다 4) 아이도 같이 행복해한다. ‘나는 행복하다’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몸의 컨디션 자체가 달라지고 잠재력이 눈에 띄게 상승한다고 한다. 나도 그러한 발견과 주장에 전적으로 동감한다. 한 마디로, 행복해지면 덤으로 얻게 되는 좋은 점들이 너무도 많다.
저자는 또 ‘직원 제일주의’ 탄생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얘기한다.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투명해야 불평불만이 없다. 좋은 일은 무조건 공평하게 나누고 나쁜 일은 무조건 나를 비롯한 책임자가 다 떠맡아야 한다.’는 신념에서 약손명가의 ‘직원 제일주의’가 탄생했고, 약손명가의 일정한 분배원칙이 둥지를 틀게 되었다. 어려서부터 늘 어머니가 하시던 ‘돈을 쓰면 쓴 만큼 배우고 얻는 것이 있다.’는 말씀을 나는 항상 가슴에 품고 살아왔다. 그 말씀이 ‘난(蘭) 코스메틱’ 시절에 부화가 되어 약손명가의 특별한 인센티브 전략으로 탄생한 것이다. 6년여 근무한 직원들에게 실력만 있으면 샵을 차려 주고 그 후 갚아 나가게 만들었다. 직원을 자식처럼 여긴다는 뜻이다. 이미 남이 아닌데 무엇이 아깝겠는가? 감히 말하건대, 약손명가의 인센티브 전략은 백 퍼센트 직원 사랑에서 나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