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시에 뜨는 달 내인생의책 푸른봄 문학 (돌멩이 문고) 26
데보라 엘리스 지음, 김미선 옮김 / 내인생의책 / 2016년 12월
평점 :
절판


평범한 청소년 소설처럼 가볍게 읽었다가 어느 순간 바삐 책장을 넘기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책. 조금 야하고 많이 스릴 있다. 마지막 반전이 허탈하면서도 애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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