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 일리치, 혹은 이반 일리히의 책 모음.
전집은 나오다가 절판, 이름은 일리히와 일리치를 오가며 왔다갔다. 출간 현황으로 보면 말 그대로 수난의 사상가인 이반 일리치의 책을 여기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