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에서 보던 경주의 불국사, 그리고 왕릉이 실제로 어떤 모습일지 궁금하지 않나요?이 책은 신라의 수도였던 경주를 '도장 깨기' 형식으로 하나씩 정리해주니까 아이도 보물찾기하듯 재미있게 읽었어요.사회 교과서 연계 학습으로 한국사를 쉽게!현장 사진이 풍부하고, 만화 일러스트로 재밌게 보여주고 설명이 함께 있어서 내용이 어렵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해된다는 점이에요~초1 아이도 이 책을 보면서 경주에 대해 궁금해하고 한국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구요! 긴 글을 부담스러워하는 초등학생도 어렵지않게 경주의 유적지를 실제로 경주를 답사하듯 생동감있게 미션하듯 즐길 수 있답니다ㅎㅎ경주 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아이가 한국사를 어렵게 느끼는 중이라면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