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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와 번개 ㅣ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55
정진 지음, 최덕규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3년 10월
평점 :
품절
느림보와 번개는
서로 다른 특성을 가진 친구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음을 알려주는 ^^
자신의 장점을 활용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음을 알게 해주는 책이네요 ^^
주인공 경영이는 무엇이든 빠른걸 좋아하고 ^^
급식시간 경영이가 새치기를 하려다..
선생님께 걸려서 ..
모둠 아이들이 맨 꼴찌로 밥을 먹게 되면서..
아이들이 째려보는 바람에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
미술시간 너무 느린 유라는 숙제로 그림을 완성해 오는데
선생님께서 칭찬을 하자 경영이는 누군가 그려준거 같다며 의심을하고..
유라는 속상해서.. 울고 만다..
선생님께서는 교실 뒤 게시판에 붕붕버스를 붙이셨다
날마다 선생님이 여러분과 게임을 해서 과제를 잘 하면
여러분이 버스에 탈 수 있고 모두 타면 밖에 나가서
피구나 재미있는 놀이를 할꺼라고 ^^
첫번째 미션은 칠교
경영이의 짝 유라가 칠교를 시간내에 하지 못하고..
미션은 실패 ..
경영이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유라에게 칠교를 알려 주었다
그래서 다음 칠교시간에는 모두가 붕붕이 버스를 탔고
아이들은 운동장에 달려나가 피구를 하며 즐겁게 놀았다
아침자습시간에도 게임을 했는데..
정해진 시간안에 한편의 글을 잘 쓰면 성공인데
경영이가 글씨를 엉망으로 써서 성공할 수 없었다
유라는 경영이집에 가서
경영이에게 글씨 똑바로 쓰는 방법을 알려 주었고
다음에는 글을 잘 쓰게 되었다
오늘은 이인삼각 경기를 하는 날이다
경영이랑 유라는 호흡이 참 잘 맞았다 ^^
아이들도 '환상의 짝꿍"이라고 이야기 해 주었다.
그날 오후 선생님이 급하게 심부름을 다녀올 사람을 찾았다
경영이가 또 제일 먼저 손을 들었지요
선생님 말씀이 끝나기도 전에 경영이가 뛰어나가자
유라가 경영이의 뒤를 따라 나간다
경영이가 선생님 말씀을 다 못 들어서 유라가 도와주러 가는구나
어느새 유라와 경영이는 서로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짝꿍이 된 거야 ^^
두 아이는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도움을 주고 받으며서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