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제품은 모두 라네즈로 통일하여 쓰고 있어서 아이크림도 라네즈 아이 디자이너 크림 써봤는데요,
"크림"느낌이라기보다는 수분에센스랑 비슷해요.
바르는 순간 바로 촉촉하게 물처럼(ㅎ) 발리면서 스며들더라고요.
링클케어와 같은 효과보다는 주름예방, 건조할때 바르면 좋은 제품입니다.
수입, 국산 기초화장품 이거저거 써보다가 피부 좋은 친구가 라네즈 추천해서 처음 구입했습니다.
이 3종세트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시원한 용기, 은은한 향기, 무엇보다 라네즈는 건조한 피부에 수분공급이 너무나 잘되서 대 만족입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용하려구요~
새로 또 구입해야하는데 계속 품절상태네요^^;
해조류성분을 많이 썼다고 하는데 용기도 바다느낌으로 시원하고 이쁩니다.
토너가 약간 묽으면서 걸쭉한 느낌인데 피부에 흡수도 잘되고 향도 시원하고 기분상인지는 모르겠으나
피부가 확실히 투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스킨토너는 요것만 쓰려고 합니다^____^
저는 꽤 큰 싸이즈의 샘플 사용 후 너무나 만족스러워 구입을 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말그대로 "수분"크림 역할 제대로 하는데요?
향은 좀 약품(?)스러운데 크림느낌은 전혀 없고 바르는 순간 피부위에서 물처럼 변해요.....
최고 촉촉한 수분크림이랍니다.
밤에 바르고 자고 일어나면 피부가 촉촉하고 건조함이 없어서 좋습니다.
저는 크림까지 있는 3종세트 구입해서 사용하고 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