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요리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속편도 기대되는 군요.
기초부터 꼼꼼히, 저자가 잔소리.라고 표현한..
요리할때 유용한 정보들이 많고요
특히 유럽/중동 쪽 음식들에 쉽게, 하지만 가볍지는 않게 접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