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오케스트라 - 베를린 필하모닉 1933-1945
미샤 애스터 지음, 김효진 옮김 / 마르코폴로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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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예술이 정치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베를린 필의 역사를 통해 예술적 탁월함이 어떻게 독재 정권을 포장할 수 있는지, 그 안에서 개인과 조직이 어떤 선택을 내렸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푸르트벵글러의 구체적인 행보가 잘 나와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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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본 쇼팽
장-자크 에겔딩거 지음, 김주원 옮김 / 길(도서출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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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pp.153-285)만 132쪽, 부록(pp.135-501)은 366쪽, 수록된 악보도 상당히 많은, 쇼팽 백과사전 같은 이 책을 정독했다고 말하긴 힘들다. 두고두고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는 용도로 적합할 것 같다.

쇼팽이 피아노 렛슨 중 학생들에게 어떤 곡을 연습시켰는지, 쇼팽 작품을 어떻게 연주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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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이 본 쇼팽
장-자크 에겔딩거 지음, 김주원 옮김 / 길(도서출판)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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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펀딩 덕분에 출간 소식을 기다리는 재미가 쏠쏠했다. 쇼팽이 피아노 렛슨 중 학생들에게 어떤 곡을 연습시켰는지, 쇼팽 작품을 어떻게 연주할 것인지, 쇼팽이 레가토와 노래로서의 음악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자신의 특정 작품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특정 작품의 연주 기법은 어떠한지, 쇼팽의 피아노곡엔 왜글케 #과 b이 많은지, 쇼팽의 제자들이 소장하거나 정리한 악보들의 차이(특히 운지법에 대해) 등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있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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