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권의 책을 3권으로 단축해서 나온점은 정말 알뜰적이고 구매욕을 이끌기엔 충분했다.
하지만 책이 전부 카톡 형식으로 되있어서 읽을 때는 약간 지루했으며 지금 네이버에 연재하는 삼국지톡 형식으로 만화를 좀 더 넣거나 부가적 설명이 좀 더 있었다면 좋지 않았을지 싶다.
뭐랄까 보통의 삼국지와 전개가 달라서 그럴까? 뭔가 처음엔 신선했지만 유비 쪽이 한번의 패배 없이 계속 승리하다 보니깐 뭔가 긴장감이 많이 없었다. 그 점이 매우 아쉬웠는데 조금의 긴장감만 있었으면 더 완벽하지 않았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