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아이즈원 - 미니 1집 COLOR*IZ [COLOR + ROSE Ver.] (버전별 CD알판 12종 중 랜덤삽입) - 각 앨범당 포토북+포토카드(개인1종+유닛1종)
아이즈원 (IZ*ONE)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8년 10월
평점 :
절판


 사실 K갈량이 ‘위’즈원 북벌을 시도한 본질적 원인은 아이즈원 미니 1집 앨범을 얻기 위함이었다. 결국 K갈량은 227년 촉제 유선에게 출사표을 올리게 된다.

 "신은 본래 포의로서 몸소 대전에서 공부하며 구차히 어지러운 세상 속에 목숨을 보존하려 했을 뿐, 걸그룹 앨범 구매를 바라지는 않았습니다. 사쿠라께서 신의 천한 몸을 천하다 생각지 않으시고, 황공하게도 스스로 몸을 굽히시어 세 번이나 신의 초막에 나타나셔서 신에게 매번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시는지라, 이로 인해 감격하여 사쿠라를 위해 팬이 될 것을 결심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후 K갈량은 사쿠라가 새겨진 아이즈원 미니앨범 1집을 얻기 위해 1차 북벌을 단행한다. 이후 위연이 말하길 “듣자하니 하후무는 조조(jc = 조 씨)의 사위인데 아직 젊고 겁쟁이며 지모가 없으니 앨범 뽑기를 단행할 위인이 아니라고 합니다.

 지금 저에게 앨범을 구할 수 있는 자금을 주신다면, 곧장 알라딘을 뚫고 나가 진령산을 따라 동쪽으로 가서 자오곡에 당도하여 북쪽으로 가 앨범을 구매할 것이니 열흘이 지나지 않아 아이즈원 싸인회에 당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략)...

 ‘위’즈원이 병력을 모으는 데는 20일은 걸릴 것이므로 공이 운에 따라 앨범을 구매하면 반드시 사쿠라cd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한다면 한 번의 행동으로도 어쩌면 음반 차트 까지도 평정할 수 있습니다."라 하였다. K갈량은 이것을 위험한 계책이라고 판단하고 받아들이지 않았다.

 건흥 6년(228) K갈량은 기산으로 출병했다. 당시 걸그룹 앨범을 뽑아본 경험이 풍부한 장수 위연, 오일 등이 있었으니 논의하는 자들은 모두 이들로 선봉을 삼아 아이즈원의 앨범을 얻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K갈량은 사람들의 의견과 반대로 앨범을 뽑아본 경험이 없던 마속을 발탁하였으며, 그 뒤 선봉에서도록 하여 가정에서 장합과 싸워 사쿠라cd를 얻어오도록 했다. 하지만 마속은 K갈량의 지시를 어기고 전략적인 위치에서 앨범 구매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아 우장군 장합에게 cd를 빼앗기게 되었다. <촉서 K갈량전>

 이렇게 K갈량의 1차 북벌은 앨범 구매를 적극적으로 하지 못한 마속에 위해 좌절되었기에 K갈량은 곧바로 본인의 직위를 강등시킨 후 아이즈원 부흥을 위한 군량미를 걷으며 2차 북벌을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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