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쉽게 쓴 민법책 - 변호사가 알려주는, 민법으로 바라보는 세상 이야기, 제10회 브런치북 대상 수상작
오수현 지음 / 시원북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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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법을 멀리하는 이유는 법학에서 사용하는 용어가 배타적이라 그런게 아닐까 싶다. 분명 한글인데 무슨소리인지 알 수가 없다. 이 책은 그러한 부분을 어느정도 해소해준다. 상식이라 불리우는 선에서 이해를 제공하기에 법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느낌을 가져갈수있다. 돈값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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