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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래보고서 2045 - 더 이상 예측 가능한 미래는 없다
박영숙.제롬 글렌.테드 고든 지음 / 교보문고(단행본) / 2016년 12월
평점 :
품절
[2017/02/13-2017/02/22]
클라우스 슈밥의 4차 산업혁명을 보고 바로 본 책. 미래를 예측할 때, 특히 기술이 빠른 속도로 나날이 발전해가는 현대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가 장기적인 전략과 습득해야하는 기술, 그리고 잃지 않아야하는 사람다움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책이었다. 왜 각기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과 지성인들이 함께 모여 힘을 합쳐야 하고, 국가나 기업이 자신의 이익만 따지는 것이 아닌 모두를, 그리고 미래의 후손을 생각해야하는지 알려준 책. 나는 현재를 살아가지만, 과거 덕분에 살아왔고, 미래를 살려야하는 책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