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봐도 좋은 내용이지만 어른이 되어가는 어른이 들이 보면 더 깊은 감동을 주는 어린왕자
그저 주입식 암기를 통한 습득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과 재미를 통해 스스로 영어에 몰두해 훗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책
마녀와 폭군의 만남이 과연 어떤 파장을 불러일으킬지, 어떤 로맨스를 할지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보는 재미가 다음장을 넘기는 시간을 못기다리게 하는 [폭군의 보호자는 악역 마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