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주입식 암기를 통한 습득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아이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관심과 재미를 통해 스스로 영어에 몰두해 훗날 세계를 무대로 활약할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