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무기에 휘둘리는 딸을 위한 관계 회복 안내서’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나르시시스트 어머니의 밑에서 남몰래 아픔을 삼키는 딸들에게 어떻게하면 보다 건설적이고 상호관계를 발전 시킬수 있는지 심층적이고 단계적으로 알려준다
아이들에게 잔소리하지 않고, 만화를 통해 혼공하는 습관을 길러줄수 있어서 일석이조의 학습만화<혼공 도사 나대로 1 : 혼공계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