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무기에 휘둘리는 딸을 위한 관계 회복 안내서’라는 문구가 인상적이다.
나르시시스트 어머니의 밑에서 남몰래 아픔을 삼키는 딸들에게 어떻게하면 보다 건설적이고 상호관계를 발전 시킬수 있는지 심층적이고 단계적으로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