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유독 힘들고 한여름의 더위에 지진 아이들.
계곡이나 워터파크에 아이들을 데려가지 못하는 미안함과 안타까움.
적어도 시워한 에어컨을 켜두고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놀아주며 더위를 잊고 코로나가 종식된 후의 여름 시원한 물놀이를 기약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