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주가 별로 없어서 책에 나오는 차근차근 만들다 보면 이게 내가 만든게 맞는지 의구심이 들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주는 친절한 설명과,잘 모르는 부분은 동영상을 통해 직접 옆에서 보고 배운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완성도 높은 쿠킹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