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사고 싶은 책이었고 매일 매일 또 읽어봐도 정말 스토아 철학과 그리스의 위대한 사람들의 대한 생각이 머릿속으로 흡수하고 매일매일을 반성하게 해준다. 또한 천병희 작가의 번역은 정말 독자가 읽기 쉽게 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