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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직원의 태평천하 - 퇴근을 꿈꾸는 직장인을 위하여
윤선영 지음 / 시드페이퍼 / 2016년 9월
평점 :
품절

[리뷰]
서평이벤트로 받았다.
어? 이거 재밌던데.. 하며
별 기대없이 신청했는데 당첨되었다.

첫 직장에 출근하게 되면
그곳이 천국처럼 보인다.
열심히 일해서 회사를 빛내야지!
하던 그곳에서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일에 젓갈처럼 찌들리다보면
3년 후 위처럼 지옥같이 보인다..
뭐 모두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위의 그림에 깊이 공감하더라.
딱 2컷으로 굉장히 유머러스하게 표현한다.
=> 내 이야기다...ㅠ
나는 알람이 8개인데
한 3번째 부터 들리기 시작한다.
나머지 5개는 시간대별로 할 일을 맞춰놓고
못맞추면 스킵~

다행히도 나는 직업과 적성이 잘 맞는편이다.
위의 이야기는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컴퓨터공학과는 항상 전산관련업무가 맡겨지고,
경제학과 친구들은 모임에서 총무를 맡는다.
치대 친구들은 임플란트 해야돼? 치실 써야돼?
의대 친구들은 나 어디아픈데 어떻함? 어느 병원이 항암치료 잘해?
등등..
아.. 법대 친구들이 제일 많이 질문받는 것 같다.
여튼 전공한다고 전공에 관해 모든걸 아는 건 아니다.

위의 유머자료처럼..ㅎㅎ
나는 술만 마시면..
강아지가 그렇게 이뻐보일 수 없다.
아마 술을 마시면 나도 개가되어서 그런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