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렸던 외전이라 너무 반가워요 상처가 많은 두 사람이 서로를 용서하는 과정이 너무 좋았어요 외전에서도 여전히 행복해 보여요
여전히 두 사람의 달달한 일상 보기 좋아요 가족들도 만나고 이제 완벽한 부부로서 모습이 보이네요 외전 재밌게 잘 봤습니다